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8 뉴스 (문단 편집) == 특징 == NEXT의 내레이션, 앵커의 멘트로는 'SBS 8시 뉴스'로 지칭된다.[* [[TBC]] 등 [[지역 뉴스|로컬 뉴스]] 타이틀이 '8 뉴스'인 몇몇 지역민방은 글자 그대로 '팔 뉴스'라고 읽기도 한다. 현재 2020년 3월 기준으로 40초~1분 사이 일찍 시작이라 오차 범위 내다. 한편, 라디오 편성표에서도 해당 명칭으로 지칭되고 있다.] 진행자는 평일 - [[김현우(기자)|김현우]] 기자 & [[최혜림]] 아나운서, 주말 - [[김용태(기자)|김용태]] 기자 & [[주시은]] 아나운서 이다. [[1991년]] 12월 9일 SBS 개국과 동시에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1997년 상반기에 잠시 밤 9시로 옮긴 경우를 제외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한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SBS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초창기 낮은 인지도에서 벗어나 화려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으로 [[JTBC]]의 [[JTBC 뉴스룸|뉴스룸]]과 더불어 젊은 층에게 큰 관심을 받는 뉴스로 알려져 있다. 시기에 따라서 특정 정부에 친화적인 보도 행태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정 탓으로 이건 어느 방송사나 마찬가지다. 그 정도가 더 세냐 정도의 차이일 뿐. [[SBS]]는 '태세 전환이 빠르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한국방송공사|KBS]], [[MBC]]처럼 공영방송이 아니라 민영방송이라는 태생적 차이가 크게 작용하는 듯.] 일반적으로 '''[[진보주의|중도진보]]~[[중도주의|중도]]''' 성향으로 평가받는다. 개국 초기만 해도 인적 구성 등의 탓으로 [[보수주의|보수 색채]]가 강했으나, [[2010년대]] 들어서 [[진보주의|진보 성향]]이 강해졌다. [[SBS]]의 [[선거방송]]인 <[[SBS 국민의 선택|국민의 선택]]>을 통해 그런 기조를 엿볼 수 있다. [[2018년]] [[12월 1일]]부터 일본 [[KNTV]]에도 편성되고 있다.[* 기존에는 MBC 뉴스데스크를 편성했으나, SBS 8 뉴스로 변경했다.] 주중 시청률은 6~8%대로 5~6%대인 [[MBC 뉴스데스크]], [[TV CHOSUN 뉴스 9]]와 비슷하고, 3~4%대인 [[MBN 종합뉴스]], [[뉴스A]]보다 앞서는 수준이며, 2%대의 [[JTBC 뉴스룸]]을 확실히 이기고 있다. 물론 방송사 [[메인 뉴스]]들 중에서 원탑은 고정적으로 10% 이상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KBS 뉴스 9]]지만, 2~3위 다툼이 치열한 편. 본래 8시대 뉴스 중에서 가장 앞섰으나, 2014년을 기점으로 뉴스룸에게 밀렸다가 뉴스룸의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더블스코어로 역전에 성공했다. 대신 2020년 평일 시간대를 8시로 옮긴 뉴스데스크, 보수 성향의 시청자들을 흡수한 TV CHOSUN 뉴스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중. [[SBS 오 뉴스]]와 더불어 [[심층 뉴스]] 프로그램 양대산맥이다.[* 오뉴스의 포맷은 8시 뉴스와 차이가 있다.] 테마색은 [[남색]], [[파란색]]. 이전에 타이틀 정사각형의 테마색은 기존 SBS 뉴스 브랜드 색상인 [[파란색]]이었으나 2020년 9월 21일 그래픽 변경으로 타이틀 도형을 넣는 고정관념을 깨고 단순히 '8 NEWS'로 표기하여 모든 자막을 전부 밑에 넣었다.[* 리포트 중에 나오는 톱 뉴스 자막까지 모두 포함한다.] 수어통역사도 상체만 둥그런 바탕과 함께 나오든지, 배경 없이 나오든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릎부터 발까지의 부위를 빼고 다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